백세주, 잔나비 ‘최정훈’ 브랜드 앰배서더로 함께 합니다

2024. 10. 08
대대적인 리브랜딩을 마친 '백세주'가 그룹사운드 잔나비의 최정훈을 앰배서더로 발탁했습니다.

  잔나비 최정훈은 한국적 정서를 기반으로 현대적인 음악을 선보이고, 백세주 역시 우리 전통주를 현대인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선보인다는 점과 최정훈 그리고 백세주가 1992년 생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브랜드 엠배서더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백세주와 잔나비 최정훈이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어른이 된 청춘을 위해 백세주, 다시 태어나다'로 어른이 된 청춘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내용으로 꾸려집니다. 브랜드 필름은 30대가 된 어른 최정훈이 고길동의 하루를 따라가며 시작해 최정훈이 고길동의 삶을 이해하고 백세주를 나누며 서로 응원하는 내용으로 꾸려졌습니다.
 
  ‘고길동의 삶을 이해하면 어른’이라는 밈에서 출발한 브랜드 필름은 실사와 고길동 2D 애니메이션이 함께 사용되어 이색적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합니다. 브랜드 필름 주제곡으로 잔나비의 ‘꿈과 책과 함과 벽’을 사용해 진정한 어른이 되었음을 깨달은 2030대 마음을 두드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는데요, 이날 최정훈은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우수에 찬 눈빛과 감성 연기로 가을 감성을 잘 표현했다는 후문입니다.
 
  잔나비 최정훈과 고길동이 함께한 브랜드 필름은 국순당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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