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취를 빚어내는 여정

자연과의 합작

쌀과 누룩,
횡성의 깨끗한 물

응축된 맛을 가진 자연 재료와 함께 발효하고
숙성의 기다림을 더해 조화로운 백세주를 빚습니다.

날씨와 계절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지는 술맛이 한결같을 수 있도록 세밀한 감각과 섬세한 정성으로 양조합니다.

쌀과 누룩,
횡성의 깨끗한 물

응축된 맛을 가진 자연재료와 함께 발효하고
숙성의 기다림을 더해 조화로운 백세주를 빚습니다.

날씨와 계절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지는 술 맛이
한결 같을 수 있도록
세밀한 감각과 섬세한 정성으로 양조합니다.

설갱미

술을 빚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쌀입니다.
백세주는 오직 술을 위해 만들어진 설갱미를 사용합니다.

설갱은 눈처럼 뽀얀 빛깔을 뜻하며
이름처럼 깔끔한 맛을 내는 역할을 합니다.

백세주에 쓰이는 설갱미는
우리 농가와 더불어 사는 마음으로
약속재배된 설갱미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술을 빚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쌀 입니다.
백세주는 오직 술을 위해 만들어진 설갱미를 사용합니다.

설갱은 눈처럼 뽀얀 빛깔을 뜻하며
이름처럼 깔끔한 맛을 내는 역할을 합니다.

백세주에 쓰이는 설갱미는
우리 농가와 더불어 사는 마음으로
약속재배된 설갱미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백하국

백세주에 사용되는 백하국은
국순당에서 개발한 4세대 누룩으로
풍성한 향을 내는 주요 역할을 합니다.

기술이 닿지 않는 자연의 힘을 더하기 위해
지금도 손으로 빚고 햇빛에 말리고 있습니다.

백세주에 사용되는 백하국은
국순당에서 개발한 4세대 누룩으로
풍성한 향을 내는 주요 역할을 합니다.

기술이 닿지 않는 자연의 힘을 더하기 위해
지금도 손으로 빚고 햇빛에 말리고 있습니다.

천연 재료

한국적인 풍미를 만들기 위해
천연 재료를 사용합니다.

자연에서 찾은 열매와 뿌리, 잎 등
제철에 수확한 재료가 가진 고유의 맛과 향이
한데 어우러져 다채롭고 섬세한 균형미를 자아냅니다.

온도에 따라, 곁들임 음식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백세주의 복합미를 경험해 보세요.